top of page

100자 토픽



다문화신학연구소, 다문화 신학 세미나 개최




Covid-19 이후 선교의 방향성으로 다문화 사역, 곧 국내 이주민 사역과 난민 사역이 한국선교의 주된 관심사가 된 가운데 다문화신학연구소(소장 이정혁 박사)는 지난 8월 19일 온라인 줌으로 다문화 신학 세미나를 개최했다.


KC대학교 학술연구소장이자 조직신학 교수인 이오갑 박사는 이날 강사로 나서 ‘한국교회 다문화 신학을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다문화 신학 용어와 개념, 그리고 창조의 관점과 타락의 관점, 구속의 관점에 대해 강의했다. 이후 이어진 토론 시간에는 정노아 목사, 문성주 목사, 박찬식 소장, 허은열 목사 등 이주민 전문사역자들이 한국교회가 왜 다문화 선교를 해야 하는지, 다문화 선교를 성경적, 신학적으로 어떻게 정립해 나갈지 등에 관해 다양한 논의를 펼쳤다. 다문화신학연구소는 오는 9월 2일에도 연이어 다문화 신학 세미나를 열 예정이다.


은혜와평강교회, 국외 단기선교 대신 국내 이주민 선교로 전환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은혜와평강교회(이종율 담임목사) 내 청년부는 매년 국외로 가는 단기선교를 코로나 팬데믹 이후 국내 이주민 선교로 전환했다. 예수님의 열두 제자가 흩어져 복음을 전하듯 은혜와평강교회 청년부 성도들은 올해에도 8월 20일부터 22일까지 2박 3일간, 4명이 한 팀을 이뤄 세 곳의 사역지로 파견됐다. 올해는 주로 인도와 네팔 외국인 노동자들이 모이는 경기도 광탄 소재 가나안교회(김성덕 선교사), 서울대학교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모자이크 공동체를 지향하는 낙성대역 부근 글로벌비전센터(문성주 선교사), 베트남 외국인 노동자 및 다문화 가정을 중심으로 섬기는 경기도 포천 송우벗사랑교회(안정호 선교사)에서 사역을 했다.


은혜와평강교회는 “사역 내용은 모두 다르지만, 공통적인 부분은 함께 예배하고 음식을 먹으며 이주민들과 가장 중요한 친교를 나눌 수 있었다는 것”이라며 “이주민 사역이 선교의 열정을 다시 회복하여 사람을 세우는 준비의 과정이 되고, 무엇보다 지역교회들과 더불어 선교의 불을 지피는 계기가 되길 소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선교타임즈 300호 기념행사

선교타임즈(발행인 김성용 목사)는 8월 19일 300호 기념 예배 및 행사를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사무실과 온라인(유튜브, 줌)에서 병행하여 진행했다.


국내 대표적 선교 월간지인 선교타임즈는 지난 25년간 한국 문서선교에 기여했다. 또 고 랄프 윈터가 이끈 프론티어 벤처스(구 USCWM)의 국제전방개척선교저널(IJFM)의 자매지인 전방개척선교저널(KJFM)을 격월로 발행하여, 전방개척선교를 지향하는 세계선교 흐름을 한국교회에 알려왔다.


1부 기념예배 이후 기념 강연은 김학유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이상준 아시안미션 대표가 각각 ‘한국선교의 방향과 문서선교’, ‘교회, 선교단체, 플랫폼(의사소통을 중심으로)’에 대해 강의했다. 이어 포럼은 ‘선교타임즈 300호 기념을 중심으로 본 문서선교’를 주제로 5가지 발제가 있었고, 좌담회는 ‘문서선교의 상황과 현재 그리고 미래의 발전적 대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로잔 디아스포라 온라인 회의

로잔디아스포라·GDN(Global Diaspora Network)은 팬데믹 상황에서의 이주와 선교에 관한 글로벌 회의인 ‘로잔 디아스포라 온라인 회의’(Lausanne Diaspora Virtual Summit 2021)를 지난 25일 진행했다.


전 세계에서 약 4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 시간 동안 열린 이번 회의는 패트릭 펑, 미리암 에드니 등의 국제적인 강사들의 의미 있는 제안과 강의가 매우 가치가 있었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특히 디아스포라를 통한 선교는 지역교회마다 선교 참여를 가능케 하는 기회가 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였다. 전 세계 한인 디아스포라를 위해 미국 CGN 방송은 강의마다 한글자막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외국어로 인한 어려움 없이 강의를 들을 수 있게 하였다. 한국에서는 GDN 부대표로 섬기는 문창선 선교사와 이슬람연구소 소장인 현한나 교수가 호스트가 되어 한인 참가자들에게 도움을 제공하였다.


제3회 KUPM 대학교수선교사 및 단기선교학교


오는 9월 25일부터 KWMA 연합선교훈련실행위원회와 전국대학교수선교연합회(KUPM)가 공동 주최하는 ‘2021년 제3회 KUPM 대학교수선교사 및 단기선교학교’가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 과정은 외국인 유학생을 포함한 제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교수 선교사로 훈련하거나 타문화권 대학교에 교수 요원으로 참여하여 선교사로 살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통해 100만 자비량 선교사 성취를 위한 사례를 발굴하고 시너지 효과를 얻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강사로는 강대흥 목사, 조용성 목사, 이수구 선교사, 황홍섭 교수, 한정국 목사, 남명현 선교사, 손창남 선교사, 김요한 선교사, 문창선 선교사, 이용웅 선교사, 조명순 선교사, 김영휘 목사 등이 나선다.(문의 서정호 목사 dovere@daum.net)


KWAM 2021 평창포럼

KWAM 2021 평창포럼이 ‘이주민 선교로의 사역전환 포럼’ 오는 10월 4일 오전 11시부터 5일 오후 1시 30분까지 켄싱턴호텔 평창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외국인 근로자, 결혼 이주 다문화 가정, 유학생, 난민 등 4가지 영역에 발제와 자유 토론, 멘토링이 진행될 예정이다.


포럼 코디네이터 홍광표 목사(새생명태국인교회)는 “이번 포럼에 참여하시는 모든 분이 국내 이주민 사역은 곧 세계선교라는 것을 실감하게 되실 것”이라며 “이주민 선교에 관심을 갖고 있는 한국교회와 선교 사역을 전환하려는 선교사님들 모두 이 자리에 참석하셔서 하나님께서 이주민 선교를 통해 세계선교를 어떻게 이루어 가시는지 그 현장을 경험하고, 함께 하나님의 선교 완성을 위해 온전한 선교 연대를 이루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문의 김봉운 선교사 010-9874-4430 / 등록비 3만 원, 부부등록 시 5만 원 / 국민은행 029301-04-143479 ㈔한국세계선교협의회)


디아스포라 사역 위한 느헤미야 기도회


예성선교센터 느헤미야 기도회는 12명의 소그룹이 온라인으로 모여 서남아시아를 위한 기도부터 이주민을 위한 기도까지 매주 1회 밤 9시부터 11시까지 집중적으로 기도하고 있다.


특이한 점은 디아스포라와의 교제를 통하여 긴급기도정보를 수집하여 소책자를 만들어 하루에 2과씩 11주 코스로 기도회를 진행한다는 점이다. 이주민을 위한 기도회에 참여하기 원하는 사람은 예성선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문의 박성규 선교사 010-5541-4891)


김필립 기자 • weare1in7@gmail.com

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Коментарі


bottom of page